아토뮤 사용후기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보습을 열심히 하면서 피부가 건조해 지는것을 관리하였지만 봄 되면서 일이 바빠 신경을 덜 쓰게 되니 피부의 여기저기에서 관심을 갖어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샤워하고 보습을 이틀 안했더니 가려우면서 벌겋게 올라와 우선 아토뮤 에센스 한방 떨어뜨렸습니다. 가려움은 바로 진정되었지만... 그래서 30분후에 한방울 더 바르고 나서 다시 새롭게 받은 20%짜리 에센스로션을 발랐습니다. 10시간 정도 지났는데 가려움은 없고 빨갛게 된 피부도 진정되어 다시 하번 20%에센스 로션을 발랐습니다. 20% 에센스로션 정말 좋군요. 냄새는 기존 로션과 비슷하지만 가려움 잡는 것은 훨씨 빠르고 좋군요. 발림성도 좋구요. 처음에 에센스로 다스려서 그런지 몰라....상처난 피부 방치했다가 가려우면 20% 에센스로션을 먼저 발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심하면 에센스로...덜 심하거나 평소관리나 예방에는 20%에센스로션이 적합할것입니다. 기대합니다.
출처 : 안스테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