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뮤^^ 요 놈 참 대단한 물건인 거 같습니다. 양약이든, 한약이든 복용하지 않고 바르는 에센스가 불특정 피부질*에 광범위한 효*를 보아 피부로 하여금 건강한 호흡을 하게 만드니 말 입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20년 가까이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입니다. 각종 피부질환 환자도 제법 완치를 잘 해서 보람도 있고요^^ 그런데 이번에 아주 강한 적수를 만났네요.  아토뮤^^ 말 입니다.

아토뮤를 소개받으며 주성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토뮤라고 이름에서 풍기는 아토*뿐만 아니라 습*, 여드*, 기타 염*성 피부질*에 광범위한 효*를 볼 수 있을 거라구요. 이유는 한방의 치료원리입니다. 청열해독이죠^^ 주성분인 참나무껍질, 프로폴리스, 어성초등 자연성분인 약재들이 모두들 피부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는 검증된 자연약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들이 알고 있는 항생 & 소염 효과가 아주 우수한거죠.

2015년 12월 아토뮤 샘플을 받아 몇 환자에게 사용을 권 하였습니다. 한약을 전혀 처방하지 않고 오직 아토뮤 에센스만 바르도록 하였죠.  여드름의 강자 “화농*여드*” 로 인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18세 고3 여학생 H양입니다. 피부미용실을 1년여 다니며 압출을 해도 전혀 호전되지 않는 상태였고요…짠다고 좋아지지 않는 건 의학적 상식이고요. 얼굴에 화농 膿 고름이 생긴 원인은 놔두고 압출한다는 건 눈 기리고 아웅 격이죠. 여기서 잠깐 팁 하나 드릴께요…혹 압출을 하셨다면 약간 난 압출의 상처부위에 아토뮤를 한 방울 바르시면 곧 바로 좋아질 것 입니다.

12월3일 아토뮤를 처음으로 받아 사용하기 시작한 H양, 지금은 아토뮤의 고유한 한약내음새도 좋아 할 만큼 화농* 여드* 상태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토*든 화농*여드*이든, 한약으로 치료하기에는 그 맛이 엄청 쓰거든요. 그런데 이제 아토뮤를 알게 되었으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 환자분들에게 강한 쓴 맛의 복용하는 피부* 치료 탕약보다는 한약 내음새의 에센스 아토뮤를 권할 수 있게 되어서요. 어찌하든 같은 자연*으로 제조한 아토뮤이니 한의사로써 자연*재의 효*에 자부심과 긍지가 느껴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H양의 아토뮤 치* 경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File 1  12월3일 아토뮤 사용 전

File 2  12월 18일 아토뮤 사용 후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