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만한 지인이
아토*성 피부와 피부 트러블에 아토뮤를 사용하고 소개해줘서
딸아이 여드*과 저의 면도 후 피부 트러블 등에 사용하고 효과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후, 피부에 생기는 모든 트러블에 바르고 효과를 보던 와중에,
스트레스성으로 생기는 두피 여드*에도 발라보니 진*이 되고 사라지는 효*를 보고 있습니다.
'욕*'에 바르다..........
저희 아버지가 작년 이맘때부터 수술 후 후유증으로 병상에 누워 계십니다.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아 침대에서 뒤척이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누워계시는 분들은 욕*이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누누히 들어왔기에
욕* 방지 에어 매트 등 욕*방지용품을 완비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께 욕*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고 병원에서 처치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연고와 함께, 진*을 흡수하는 두꺼운 병원용 메디폼을 사용중이 었습니다.
나아간다고 하다가 악화되고, 나아간다고 하다가 다시 악화되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2주 정도 두꺼운 대형 메디폼과, 병원에서 알려준 연고를 바르고 있었으나 눈에 보이게 낫고 있지 않았음)
그러다가, "아토뮤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지인의 권유를 듣고 병원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아토뮤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을 보여주고, 병원에서 사용중인 약품들과 충돌이 없음을 확인 받음)
욕* 부위가 민망한 곳이라 아버지도 촬영을 원치 않으셨고, 찍었다해도 올리기가 애매해서 사진은 없습니다만,
진*이 많이 나와 하루에 한번씩 드레싱을 하면서 그때마다 충분한 양의 아토뮤 에센스를 욕* 부위와 주변에 흡수되도록 발라보았습니다.
(아토뮤 에센스가 피부와 상처 부위에 흡수되면 병원에서 처방해줬던 연고를 바른 후 약 5mm 두께의 메디폼으로 욕창 부위 커버함)
처음 바를 때는 조금 따갑다고 하셨지만, 2~3일 지나고 나니 따갑다는 말씀도 안하시고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5일 정도 지나고 나니 처음보다 많은 발전이 보여졌고 (피부가 재생되는 듯),
1주가 조금 지나니, 욕*이 많이 나으면서 아주 작아져 있었습니다. (피부가 아물면서 욕*이 작아짐)
10~14일 정도 지난 상황에서 지금은 욕*에 대한 괴로움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으시게 되었습니다.
연고 만으로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던 욕*이 아토뮤의 도움으로 쉽게 나아진 것 같아 너무 다행 입니다.
이렇게 효과를 보게 되니, 피부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시험삼아 조금씩 발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큰 도움을 받으니 너무 좋습니다.
아토뮤가 많이 팔려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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