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에 이미지 등록시에는 최대 10 개, 총 10MB 까지만 등록 가능합니다. 올리는 파일 숫자가 적더라도, 파일크기 10MB 초과시 하기 버튼으로 이미지가 첨부되지 않음으로 이점 유의해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해당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bgi0723/221632590412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아토* 때문에 개고생한 나를 구원해준 아토뮤,,,,,

추천템으로 언젠간 꼭 쓰리다 다짐했던 게

체험단 글로 오게 됐다 ㅎㅎㅎ;;

난 지금까지 S를 사용했기에 B와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제일 큰 차이는 바로 냄새와 색깔이다

​

S까지만 해도 바르면 엄마가 알아 챌 정도로 ㅎㅎ;;

자연발효 화장품이다 보니 톡 쏘는 냄새가 심했는데

B는 냄새의 정도가 덜했고, 확실히 저자극이었다

냄새에 예민하고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 또는 어린 아이들은

시리즈 중에서 B가 제일 잘 맞을 것 같다

지금 에스를 다 써서 사진으로 비교는 못 하지만 ㅠ

S는 찐한 노란색이었다면, B는 조금 더 연한 레몬에이드색에 가깝다

그만큼 조금 더 순하고, 앞서 말한 것처럼 냄새도 약했다

​

발림성은 두 가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피부에 아주 잘 스며들었고,

보습을 위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로션을 바른 뒤 덧발라도 충분히 잘 스며드는 제형이다

그 다음은 비누~!

난 아토*가 생기고 나서 웬만하면 물로만 세안, 샤워를 하고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는 법 ㅜㅜ

나같은 사람들에게 아토뮤 비누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

거품망 없이 손으로만 거품을 내봤다

거품은 아주 잘 났고, 비누를 조금 더 오래 쓰고싶다면 거품망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

난 비누 특유의 뽀독뽀독함을 싫어하는데

이 친구는 당김도 심하지 않고 개운한 느낌을 받았다

이 비누에서도 아토뮤 특유의 향이 난다는 점!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ㅠ_ㅠ

물론 운동, 식이를 병행하며 아토뮤를 열심히 발랐던 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완치도 아니고 다가오는 환절기가 두려운 상황이지만 큰 걱정은 없다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로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