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 항체수치가 대학병원의 피검사 기계로도 수치가 측정 한계를 넘어 MAX로 나와버립니다.
대학병원에서 면역억제제 치료까지 받아봤지만 일시적인 완화이상의 효*를 볼 수 없어서 심할때만
간혈적으로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으면서 상태를 컨트롤 합니다.
때문에 약물에 너무 의존하지 않으려고 평상시에는 약 보다는 제품위주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30년 가까이 아토*와 씨름하다보니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이름과 성분명까지 외울정도고
민간요법들중 안해본게 없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주변에서 카더라 통신으로 추천하는 제품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지인들이 직접 써보고 효과를 보았다는 제품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토뮤 역시 아토*가 있는 아이의 발진에 사용하고
상당히 만족했다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토*로 인한 상처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주기적으로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다보니 반복해서 생긴 상처들이 봄여름에는 그래도 나은편인데
가을을 지나 겨울만 되면 갈라지고, 가려워서 항상 옷에 피와 진*이 묻었습니다.
다른데도 효*를 많이 보았지만 특히 사진에 상처는 스테로이드 레벨 3짜리 연고를 발라도 개*이 되지 않아 거진
2년째 딱지와 상처가 반복되었는데 아토뮤를 사용하고 2주 남짓만에 7~80%정도 아물었고,
조금만 더 관리해주면 완전히 아물 수 있을 것 같네요. ^^
아토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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