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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고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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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아토* 관리법
작성자 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2-18
  • 도움돼요 9
  • 조회수 64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살 직장인이며 어릴때부터 만성적인 아토피로 고생했고, 제 기억에 고3때와 21살때 군에 있을때 최고로 절정을 찍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충분히 양약의 부작용들을 인지하고 과감하게 탈스했고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 20살 12월에 군에 입대했었죠.

16년 10월쯤인가 갑자기 아토*가 너무 심해져서 팔다리 접히는곳과 얼굴에서 엄청난 양의 진물과 가려움증이 나타났으며 양약의 한계와 부작용을 알고서도
군병원에서 양약을 다시 사용했고,
17년 1월인가 2월부터 다시 탈스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자*원이라는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어느정도의 진물은 잡았지만 더이상 진전이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17년 9월에 전역하고부터는 아토뮤를 사용했습니다(에센스위주로)

아토뮤 화장품이 상처회복에 빠른도움을 준다고 느꼈고 덕분에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정도로는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화장품만으로 아토*를 잡는것은 확실히 한계가 있는것같더군요.

인터넷에서 이런저런정보들을 하루에 1~2시간씩 검색하며 뒤지기 시작했고 인터넷에 떠다니는 정보들은 정말 그럴듯한 거짓정보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탐색하던 중 먹거리(육류, 채소, 가공식품 등)의 성장, 생산과정이 우리몸에 영향을 끼친다는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국내산 육류의 경우 비좁은 사육장안에 갇혀 약물들을 주사하며 키운다는 사실과 채소의 경우도 무분별한 농약살포, 가공식품의 경우 농약범벅인 미국산밀 등 이런것들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먹는것들을 엄청 제한하였습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유럽쪽 냉동을 섭취한다던가
계란은 방목시키면서 풀사이에서 벌레나 좋은사료들을 먹고 약물없이 키우는 닭의 계란이라던가
과자의 경우 미국산 밀이 들어가지 않은 유럽쪽 국가의 과자를 먹는다던가

이렇게 식단을 바꾸고나서 더욱더 호전되더군요

현재는 탈스한지 3년됐고 얼굴과 몸은 거의 없다고보면되고 손만 조금 남아있습니다

제 경험상 먹거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같습니다.

위에 두사진은 17년 2월사진

세번째는 19년 4월 얼굴

밑에 두개는 20년 2월사진입니다
첨부파일 20170219_112013.jpg , 20170219_112022.jpg , 20190403_123358.jpg , 20200218_152432.jpg , 20200218_1554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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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0-0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진이 5개밖에 첨부되지않아서 더 못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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